추석연휴 고속도로 정체, 21일 오후 6~7시 절정…22일 새벽 2~3시께 해소

민족 최대 명절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IC 인근에서 바라본 고속도로 하행선 위로 차량이 길게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21일, 퇴근 시간을 앞둔 고속도로는 아직까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들어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이른 귀성 차량과 연휴 준비를 위해 귀가하는 차량으로 혼잡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로교통공사는 이날 전국의 교통량을 462만 대로 예상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이 50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이 44만 대로 전망된다.

이날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에 절정을 이루고 이튿날 새벽 2∼3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 방향은 오후 5∼6시에 가장 극심하게 정체된 뒤 오후 9∼10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1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8분, 울산 4시간 21분, 광주 3시간 50분, 동대구 3시간 34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20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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