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 35회 연례 기금 모금 만찬 성료

[사진2] 한인가정상담소 영예의 인물
한인가정상담소 영예의 인물(Honoree)로 선정된 한인들 왼쪽부터 박병철 에베레스트 트레이딩 회장, 제인 정 변호사, 벤자민 홍 전 나라은행장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지난 19일 할리우드 소재 태글란 컴플렉스에서 개최한 ‘제 35회 연례 기금 모금 만찬’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510 여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기부금 후원과 사일런 옥션(Silent Auction) 등을 통해 약 25 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한인가정상담소 발전에 공헌한 벤자민 홍 전 나라은행장, 박병철 에베레스트 트레이딩콥사 회장, 제인 정 ‘제인 정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등은 영예의 인물상을 수상했다.

한인가정상담소의 카니 정 조 소장은 “한인가정상담소는 지난 35년간 한인사회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지금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고, 한인사회와 후원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한인들에게 더 가까이 찾아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후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한인 및 후원자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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