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인공지능으로 기업 맞춤교육 실현”

국내 첫 AI 학습시스템 ‘랩스(LABS)’ 출시

평생교육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차세대 기업교육 솔루션 ‘랩스(LABS)’를 출시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랩스는 국내 최초로 xAPI(글로벌 학습 데이터 표준)를 적용한 인공지능 학습관리 시스템. 빅데이터에 기반해 개인의 역량과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학습과 성과의 상관관계 분석, 경력개발을 위한 학습 추천 등 다양한 인공지능 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챗봇과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학습의 흥미를 높였다. 업계 최초로 밀레니얼 세대에 익숙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강의를 탑재한 점도 눈에 띈다.

휴넷 조영탁 대표<사진>는 “시대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교육에 기술이 접목된 에듀테크(EduTech)가 교육의 큰 틀로 자리 잡았다. 안타깝게도 유아, 입시교육에 비해 성인교육 분야의 에듀테크는 걸음마 단계에 있다”며 “제2~제3의 직업을 생각해야 하는 100세 시대에 직장인에게 자기개발은 필수 과제다. 쉽고 효과적으로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에듀테크로 개인과 기업의 성장을 돕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넷은 2019 기업교육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대 키워드로 ‘초지능, 초실감, 초연결’을 발표했다. 3대 변화로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1대 1 맞춤형 교육과 개인의 역량까지 미래 예측이 가능한 ‘초지능’ ▷기업 교육에 현장감과 재미가 극대화 된 VR 및 게임러닝으로 대표되는 ‘초실감’ ▷ 지식 양의 폭발적 증가로 학습자와 교수자가 실시간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교육 확대 ‘초연결’ 등을 꼽았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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