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울산지방경찰청에 범죄피해자 지원금 전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S-OIL 울산Complex(수석부사장 신현욱)는 지난 20일 범죄피해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울산지방경찰청 황운하 청장, S-OIL 울산Complex 신현욱 수석부사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울산 지역 저소득층 범죄피해자의 의료비 및 생계비, 심리치료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S-OIL 신현욱 수석부사장은 “뜻하지 않은 범죄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저소득 범죄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범죄피해자와 가족들이 재기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지방경찰청은 2015년도부터 전 경찰서에 피해자전담 경찰관을 배치, 피해자 신변보호, 심리법률 지원뿐만 아니라 범죄현장 정리, 피해자 임시숙소 지원 등 경제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S-OIL은 갑작스런 사건으로 생계가 어려운 피해자의 경제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인식을 함께하고 2016년부터 범죄피해자 후원을 위해 지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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