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매체 “월드 클래스 손흥민 저평가…뮌헨 이적 괜찮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손흥민(토트넘)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미국의 전문매체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미국 CBS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월드 사커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 CBS 스포츠는 “저평가 된 선수들이 굉장히 많다. 정점에 도달한 슈퍼스타를 대신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들이 많다”면서 “피르미뉴, 마크 알브라이튼, 손흥민은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할 자격이 있다”고 호평했다.

손흥민은 최근들어서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거인인 바이에른 뮌헨이 “승리를 위해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고 전해 이적설을 뒷받침했다. 손흥민은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고 있으며 단순히 EPL에서의 활약 뿐만 아니라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CBS 스포츠는 “손흥민은 수년 동안 아시아 최고의 축구 스타로 자리 잡았다. 그의 경기를 보면 정말 놀랄 것이다. 한국은 최근 박지성과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배출해왔다. 손흥민도 그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 매체는 손흥민의 뮌헨이적설에 대해 “현명한 이적이 될 수 있다. 손흥민은 아시아 뿐만 아니라 월드 클래스 선수”라고 높이 평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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