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국문화원 ‘한-아프리카 디아스포라 무용전’ 개최

LA 한국문화원

LA한국문화원이 다음달 5일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여정: 한국과 아프리카 디아스포라 무용전’을 개최한다.

‘고수희무용연구소’와 함께하는 이번 작품은 다수의 인구가 해외로 퍼져나간 한국과 아프리카 커뮤니타간의 화합과 우정을 위해 기획됐다.고수희무용단은 삼북춤, 장고춤, 한량무, 축원무, 타고무 등을 선보이며 아프리카팀은 엔징가 카마라 무용단이 아프리카춤의 정수를 선사한다. 한편 공연의 관람 및 참가는 무료지만 시간과 장소가 한정돼 있어 사전에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예약 및 문의: www.kccla.org/(323)93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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