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60세이상 독감예방 무료 접종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성남시 수정·중원·분당 3개구 보건소는 다음달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60세 이상 대상 ‘독감 예방 무료 접종 사업’을 편다고 27일 밝혔다. 무료 접종 대상 노인은 18만57명이다. 접종은 대기시간과 혼잡을 줄이기 위해 나이대별 날짜와 장소를 구분해 이뤄진다.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러 갈 때는 신분증과 각 보건소가 우편 발송한 예방접종 예진표를 작성해 가지고 가야 한다. 올해부터 만 6개월~12세 이하 영·유아, 어린이도 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됐다. 성남지역은 10만5806명이 대상이며 다음달 2일부터 주소지 구분 없이 전국 지정 병·의원을 찾아가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면 된다.

독감 유행 시기는 보통 12월에서 다음 해 4월이다. 예방 주사를 맞은 후 방어 항체 형성까지는 2주 정도 걸린다. 면역 효과는 평균 6개월 정도다.

fob140@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