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푸드엠파이어에서 ‘가을밥상’ 만난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푸드코트 푸드엠파이어가 새롭게 출시한 ‘풍요로운 가을걷이 밥상’ [제공=아워홈]

- 곤드레밥, 대구탕, 칼국수 등 가을 밥상 5종 출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아워홈이 운영하는 푸드코트 ‘푸드엠파이어’가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가을 밥상’을 선보인다.

아워홈은 푸드엠파이어에서 프리미엄 가을 메뉴 ‘풍요로운 가을걷이 밥상’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곤드레 감자밥과 고추장불고기 민물새우 된장찌개 정식 ▷가을무 맑은 대구탕 ▷4가지 가을 버섯과 소고기 얼큰 칼국수 ▷차돌박이 우리쌀 떡 전골 ▷가을 단호박과 통오징어구이 등 5종이다.

‘곤드레 감자밥과 고추장불고기, 민물새우 된장찌개 정식’은 가을 햇살에 말린 곤드레나물과 감자를 함께 넣어 곤드레 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메뉴다. ‘가을무 맑은 대구탕’은 대구와 함께 달콤하고 촉촉한 가을무와 미나리, 파, 홍고추 등을 시원하게 끓여냈다. ‘4가지 가을 버섯과 소고기 얼큰 칼국수’는 가을 산의 보물로 불리는 새송이버섯, 애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과 소고기를 곁들여 얼큰하게 맛을 냈다. ‘차돌박이 우리쌀 떡 전골’은 국내산 쌀로 만든 떡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가을 단호박과 통오징어구이’는 단호박과 숙주 등 각종 채소와 함께 제철 통오징어를 구워낸 메뉴다.

아워홈 관계자는 “가을에 맛이 더 깊어지는 국내산 제철 재료를 활용해 한국식 가을 밥상 메뉴를 출시했다”고 했다.

한편 푸드엠파이어는 한식 뿐 아니라 중식, 일식, 아시안식, 양식 등 전 세계 다양한 맛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식(食)문화 공간을 표방한다. 현재 서울 여의도 IFC몰점을 포함해 전국 7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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