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BNK경남은행, 구매상담회 공동개최

온·오프라인 MD 초청, 지역 중소기업 내수판로 개척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지역 B2C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2018년 제2회 구매상담회’가 다음 달 4일 오후 1시부터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털볼룸에서 개최된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하인성)과 BNK경남은행(행장 황윤철)은 울산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은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더라도 판로채널 부족, 판매 실적 및 성과 부족 등으로 온라인몰이나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기가 어렵다는 현실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이를 위해 올 3월부터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개최된 첫 구매상담회에는 30여개 중소기업과 8명의 각종 유통채널(백화점, 온라인몰, 쇼핑몰 등) MD가 참여해 납품거래, 판로 네트워크 구축 등의 성과를 냈다.

‘제2회 구매상담회’는 BNK경남은행과 협업으로 보다 다양한 유통채널의 MD(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쇼핑몰, 편의점 등)를 초대했으며, 매칭 횟수와 상담시간을 대폭 늘려 진행한다.

하인성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울산지역 B2C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