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학습자 참여 기업교육 플랫폼 닻 올려


행복한성공컨설팅, 빅데이터 기반 ‘커넥트벨류’ 개설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적용해 강사, 교육담당자, 학습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온라인 HRD 플랫폼이 개설됐다. 기업교육에서 학습자까지 참여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는 국내 처음이다.

기업교육 및 HRD 컨설팅기업 행복한성공컨설팅(대표 양용훈)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HRD 플랫폼 ‘커넥트밸류(Connect Valu)’를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커넥트밸류는 기업교육의 실고객인 학습자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국내 첫 기업교육 플랫폼. 강사진 300명과 100여명의 교육담당자와의 다각도 사전조사를 통해 탄생됐다. 회사 측은 고객지향적인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커넥트밸류는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콘텐츠만으로 학습하던 기존 교육방식을 넘어 학습자도 교육 기획단계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분야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이 과정에서 학습자의 자발적인 학습과 상호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뤄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복한성공컨설팅 측은 “커넥트밸류는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해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교육담당자에게 추천하고 강사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심도있게 분석한다”며 “강의 평가와 실시간 데이터 등으로 교육담당자와 학습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선택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된다”고 전했다.

강사 역시 자신의 이력을 확보해 퍼스널 브랜드를 완성시킬 수 있다. 강사는 자신을 홍보하는 동시에 강의한 내용을 프로필에 바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개인홈페이지 형식의 본인만의 강사팬페이지 구축이 가능하고 검색엔진에 등록할 수 있다.

행복한성공컨설팅 양용훈 대표는 “강사, 교육담당자, 학습자의 숨겨진 가치와 교육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겠다”며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교육시스템과 인프라를 형성해 기업교육의 질을 한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자기계발서 부문 베스트셀러 ‘최고가 되고 싶은가 나를 크레이팅하라’의 저자. 교육, 컨설팅, 강의,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며 서울시 고객만족위원회 자문위원, 공무원교육원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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