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결제 스타트업 스트라이프, 기업 가치 2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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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결제 스타트업 스트라이프 창업자인 패트릭 콜리슨·존 콜리슨 형제 [출처=스트라이프 홈페이지]

온라인 결제 스타트업 스트라이프가 기업 가치를 200억달러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26일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스트라이프는 최근 2억45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자금을 유치하면서 기업 가치를 200억달러로 평가받았다.

스트라이프는 새로 유치한 자금을 특히 아시아 진출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헤지펀드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이끌었다.

스트라이프는 2016년 11월 자금 유치 당시에는 기업 가치를 92억달러로 평가받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모바일 쇼핑 등이 급증하면서 투자자들이 결제 회사에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스트라이프는 우버, 구글을 새로운 고객으로 맞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스트라이프는 현재 25개국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200개 통화를 지원한다.

스트라이프는 2010년 패트릭 콜리슨·존 콜리슨 형제가 설립했다. 이들은 아일랜드에서 일자리를 찾아 실리콘밸리로 이주한 이민자 출신이다. 이들은 스트라이프 창업으로 20대에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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