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마루바닥재 ‘지아마루 자연목’ 출시

- 합판마루 디자인과 강마루 내구성 모두 갖춰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LG하우시스(대표 민경집)가 합판마루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마루의 내구성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마루 바닥재 ‘지아마루 자연목’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아마루 자연목은 기존 합판마루처럼 무늬목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LG하우시스만의 고강도 특수 표면처리 기술로 합판마루의 최대 단점인 내구성은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LG하우시스는 “지아마루 자연목은 강마루와 동일한 수준의 표면내구성 기준(KS F 3126 치장목질 마루판)을 충족했고, 강마루에 적용되던 고강도 특수 표면처리기술을 적용해 찍힘이나 긁힘에 약한 천연 무늬목의 단점을 대폭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뛰어난 내구성과 함께 인쇄한 나무 패턴을 합판 위에 붙여 디자인 효과를 내는 강마루 및 강화마루와는 달리, 천연 무늬목의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살린 디자인도 지아마루 자연목만의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LG하우시스는 지아마루 자연목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국내 마루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간다는 전략이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상무는 “지아마루 자연목은 내구성과 천연목 같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두 가지를 모두 원했던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탄생하게 된 제품”이라며, “향후에도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지아(ZEA)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인테리어 자재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올해 ‘디아망’ 벽지와 타일 바닥재 ‘지아마루 스타일’, 마루 바닥재 ‘지아마루 자연목’을 선보이는 등 친환경 제품군인 ‘지아(ZEA) 시리즈’를 확대하며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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