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국제공항 21세 이상이면 마리화나 소지 허용

LAX 마리화나
<사진캡쳐=LongRoom.com>

LA 국제공항이 21세 이상 성인의 마리화나 소지를 허용했다.

LA 국제공항은 최근 LA국제공항은 21살 이상 여행객들이 공항내에서 마리화나를 소지하거나 마리화나를 소지하고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관련 규정을 변경했다.

단 소지 가능한 마리화나의 용량은 최대 1온스, 즉 28.8그램(농축 마리화나는 8그램)으로 제한된다. 또 마리화나 소지가 불법인 타주와 해외 여행시에는 현지 경찰에게 체포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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