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부부 어느덧 1년째…아름답게 살고 있다

사진=마리끌레르 화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소연의 미모가 여전하다. 유부녀가 된 지금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

김소연, 이소연의 화보 사진이 최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상우 김소연’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선남선녀 부부의 꿀 떨어지는 스킨십과 주고받는 눈빛이 부러움과 찬사를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다정하네요”, “보기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들 김소연과 이상우는 지난 2017년에 결혼했다.

김소연은 1980년 11월 2일생으로 39세이며, 이상우 또한 1980년 2월 13일생으로 39세 동갑이다.

김소연은 데뷔무렵인 중학생 시절부터 나이를 쉽게 가늠할 수 없는 성인스런 성숙한 모습이더니 불혹을 바라보는 시점에서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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