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이건창호, 고단열 주방용 시스템창호 출시


이건창호가 주방에서도 넓은 조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발코니창 ‘PSS 185 LS’에 주방창 옵션<사진>을 추가해 1일 출시했다.

주방창 옵션으로 추가한 ‘PSS 185 LS’는 창문 하나로 이중창 급의 단열과 기밀 성능을 구현하는 PVC 시스템 단창이다. 이중창 대비 30% 실내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고정창 부분의 프레임이 얇게 디자인돼 더욱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유리와 창틀 결합부위에 실리콘을 바르는 대신 개스킷을 적용해 곰팡이나 햇빛에 의한 변색의 우려도 없다. 개스킷은 실리콘과 같이 색이 변하거나 뜯어지는 현상이 없으며, 마감이 깔끔해 곰팡이나 누수 없이 오랫동안 새 제품처럼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이건창호 측은 밝혔다.

일반 슬라이딩 방식 창과 달리 창짝이 들려 쉽게 열리고, 닫을 때는 창짝이 바닥에 완전히 밀착되는 리프트 슬라이딩 방식. 닫혔을 때 냉기∙소음∙미세먼지 차단 효과도 탁월하다고 덧붙였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주방창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단열성능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춘 ‘PSS 185 LS’에 주방창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건창호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창의 하부가 외부로 열리는 개폐방식의 주방 전용창 ‘PWS 70 TH’를 내놓았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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