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현대리바트, 이태리 명품가죽 소파 ‘테라모’ 출시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는 이탈리아산 명품가죽 ‘다니(DANI)’를 사용한 고급형 소파 ‘테라모’<사진>를 1일 새로 내놓았다.

다니가죽은 생산가공 및 검수 등 전 제작과정이 유럽에서 이뤄졌으며. 이를 증명하는 마크(UNI )가 부착된 고급 소재다. 통상 국내 가구업계에서 사용되는 유럽산 가죽 소재는 실제 원피는 유럽산이라도 세부 가공은 중국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등쿠션 뒷면, 팔걸이 앞면 등 넓은 범위에 다니가죽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부드러운 촉감을 극대화했다고 현대리바트 측은 설명했다. 색상은 캐시미어 크림과 딥 브라운 2가지. 현대적이고 등이 낮은 미들백 디자인으로 책장과도 잘 어울려 서재형 거실 구성도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크기는 4·5·5인코너·6인코너 등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다니와 같은 고급 가죽은 일반가죽 대비 50% 이상 비싸고 물량수급도 쉽지 않아 제작 6개월 전부터 소재 확보에 애를 쓸 정도로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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