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카운터 “AㆍBㆍC로 가세요”

[사진=아시아나항공은 1일부로 탑승수속 카운터를 KㆍLㆍM 카운터에서 AㆍBㆍC 카운터로 이전했다]

- 10월1일부로 제1터미널 서편 KㆍLㆍM 수속 카운터→동편 AㆍBㆍC 카운터로 이전
- 퍼스트ㆍ비즈니스 라운지도 43번ㆍ28번 게이트 근처서 11번ㆍ26번 게이트 근처로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이달부터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위치를 변경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부로 탑승수속 카운터를 KㆍLㆍM 카운터에서 AㆍBㆍC 카운터로 이전하고, 43번과 28번 게이트 근처에 있던 퍼스트ㆍ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를 각각 11번과 26번 게이트 근처로 이전했다.

3곳의 라운지(퍼스트 라운지 1 개소, 비즈니스 라운지 2 개소)를 동편으로 이전한 아시아나항공은 서편 비즈니스 라운지 중 1개소는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6월부터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및 외항사 전용 라운지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로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스타얼라이언스 13개 회원사들의 카운터가 모두 인접하게 돼 환승 고객의 편의 증진은 물론 동맹체 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카카오톡을 통해 미주 노선은 출발 하루 전, 미주 외 노선은 출발 이틀 전에 변경된 카운터 위치를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발권 및 아시아나클럽 카운터, 환승 카운터, 도착 안내 및 수하물 카운터도 모두 동편으로 이전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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