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일대 대규모 임시직 고용..연말 쇼핑시즌 대비

                                                                                                                                                <photo by pixabay.com>

 

연말 쇼핑 시즌이 다가오면서 각 업체들이 남가주 일대에서 대대적인 임시직 고용에 나섰다. 대형 유통업체 타겟은 현재 LA 일대 1만 3000여명을 포함 캘리포니아에서만 2만 80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미 전역으로는 12만명을 고용할 방침이다. 시간당 임금은 12달러에서 출발하며 정규직 등으로 전환될 경우 기본 임금은 오는 2020년까지 시간당 15달러로 인상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TargetSeasonalJob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송업체 UPS도 LA에서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남가주 일대 산재한 26개 배송시설에 1만 20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시간당 임금은 직책에 따라 11~18.75센트며 일부 지역은 매주 120달러의 특별 보너스도 지불된다. 지원 희망자는 웹사이트 UPSjobs.com를 통해 거주지와 가까운 시설에 방문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백화점 JC 페니도 남가주에서 1000여명을 고용한다. 정확한 임금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케쥴을 쉽게 조정할 수 있고 JC 페니 제품을 구입할 경우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JC 페니에 지원하려면 웹사이트 jcpcareers.com나 각 지역 JC 페니 매장에 지원서를 제출하고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는 1:1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한편 이들 이외에도 의류 업체 갭과 스태핑 기업 랜드스태드도 LA일대에서 각각 500명과 650명을 임시직으로 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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