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잠자고 있는’ 미청구 자산 90억달러

<사진:youtube.com>

가주 주민들이 찾아가지 않은 ‘휴면자산’이 90억달러 규모에 이르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베티 이 재무감사국장에 따르면 최근 등록된 7억 7000만달러를 더해 현재 가주 주민들의 미 청구자산 규모가 90억달러에 달한다.

미청구 자산이란 은행계좌, 채권, 보험, 주식, 그리고 세이프티 박스 등에 남아 있는 물품 등으로 다양하다. 가주 미청구 자산은 재무감사국 웹사이트(https://sco.ca.gov/upd_msg.html) 를 통해 자신의 성명과 거주지를 입력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자산 수령을 위해서는 신분 및 소유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이 필요하다.

가주재무감사국에 따르면 지난해 가주에서는 총 58만명이 미청구 자산 등록 확인을 통해 3억 900만달러(개인 평균 554달러)를 수령했다.미청구 자산 신청은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시간 한도 없이 언제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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