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한여름,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홍보대사로 선정


-취약계층 청소년에 희망 준다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신예 트로트가수 한여름이 지난 10일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회장 김기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시립청소년쉼터 동남·동북권(이하 더작은별)은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홍보대사로 트로트가수 한여름을 선정했다. 한여름의 밝고 희망적인 에너지가 청소년들에게 힘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여름은 “평소 취약 가출 청소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때 도움의 손길이 더욱 더 커질 것이라 생각하고 청소년들을 향해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더작은별’은 서울 한강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오프라인 청소년 포털서비스 제공기관으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18 취약계층 청소년 성장지원 확산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무료 식사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여름은 지난 5월 ‘방가방가’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으며 ‘가요무대’ 등 다양한 방송과 공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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