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올해 첫 나일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NILE VIRUS

LA 카운티 보건국이 10일 LA에서 올해 첫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10일 지난 9월 초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입원했던 샌페르난도 밸리 거주 주민이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다.

LA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이 환자는 9월초 입원 후부터 지속적 치료를 받았지만 바이러스가 신경계로 전염되며 결국 사망했다. 한편 LA 카운티 보건국은 올해 LA일대(롱비치, 패사데나 제외)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지금까지 총 38명이라고 전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