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홍영기, 연애-결혼-임신이 다 ‘파격’

방송인 홍영기의 짧지만 파격적인 인생 역정이 화제다.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직 대중적이지 않은 이름, 홍영기가 파격적인 인생관과 역정이 소개되면서 순식간에 시청자와 네티즌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결혼에 나이가 대수냐?’라는 주제로 방송인 홍영기, 치과의사 김형규, 가수 베니, 배우 김승환, 배우 안용준, 배우 이창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홍영기는 “남편이 내 쇼핑몰 직원을 보러 왔다가 나에게 반했다”며 남편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사무실에 종종 들리다가 피팅모델을 하게 됐다. 어느 날 그 친구와 나에게 교복모델 제안이 왔고, 그 촬영 이후 눈이 맞았다. 조그만한 게 귀여웠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때 홍영기 자신은 21살, 남편은 고등학생 신분의 연하였다.

홍영기는 억대 매출을 자랑하는 쇼핑몰 CEO이기도 하다. 그냥 얼굴만 반반한 방송인이 아니다.

지난 2015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20대 인터넷 억대 재벌특집’에 출연한 홍영기는 “고1 때부터 쇼핑몰을 시작했다. 어릴 때 가정이 많이 어려워 3, 40만원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다”며 쇼핑몰을 운영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또한 그녀는 월 최고 매출은 3억 원, 평균 매출은 1억 원 정도 된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현재 두 아이의 엄마다. 그녀는 현재 쇼핑몰을 운영과 동시에 유튜브채널 ‘영기TV’로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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