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11월8일부터 열려

SANDIEGOFILMFESTIVAL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가 오는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1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총 10여개의 한국 영화가 출품되는데 개막작으로는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가 상영되며 11월8일 열리는 개막식 오프닝 행사에는 임순례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될 한국 영화는 ‘리틀 포레스트’ 외에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를 비롯해 이준익 감독의 ‘변산’, 정형석 감독의 ‘성혜의 나라’ 등과 ‘목격자,’풀잎들’, 졸업’,'앨리스 죽이기’ 등이다.

한편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를 알리는 킥오프 행사 ‘Chew the Scene’ 이 지난 9일 발보아팍내 샌디에고 자연사 박물관(San Diego Natural History Museum)에서 열렸다. 대중문화의 대표주자라 할 영화의 문화적 요소를 음식과 결합시켜 아시안 문화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킥오프 행사에는 샌디에고 내 16개 주요 레스토랑과 20명의 탑 셰프, 그리고 디저트샵들이 참여해 요즘 ‘뜨고 있는’ 인기 메뉴를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했고 샌디에고의 주요 바와 바텐더들이 참여해 다양한 칵테일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등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에릭 김/SD 라디오코리아 국장

chew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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