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 오는 26일 미주 한인이민사 포럼 개최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이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LA 다운타운 소재 JW 매리어트 호텔 골드볼룸에서 ‘동아시아의 평화: 임시정부 독립지사의 비전(영문: Building Peace in East Asia: Vision of Independence Patriots of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이라는 주제로 특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인트 노버트 컬리지의 웨인 패터슨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쿠바지역 독립 애국지사의 활약상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조셉 준 감독의 특별 세션(제목: “헤로니모의 이야기”)이 상영되고 오후에는 로욜라 메리마운투 대학의 에드워드 박 교수와 캘스테이트 플러튼의 크리스틴 드니히 교수가 한미동맹관계와 한인이민사가 그리고 한인 이민자에 대한 구술사 기록의 의의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역사와 한인 이민에 관심을 갖는 미국내 주류 학자, 교육자 및 한인 차세대 인사를 위해 영어로 진행된다. 포럼은 누구나 무료로 열리지만 시간과 장소가 제한돼 있어 선착순 40명(주차비 본인 부담)만 참석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 [email protected](포럼-성명-전화번호 기재 필수)로 참가신청을 해야한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