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2년연속 월드시리즈 진출

PAP20181021128701848_P4LA다저스가 2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20일(현지시간)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치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7차전에서 5-1로 브루어스를 눌렀다, NLCS 4승3패로 내셔널리그 챔피언 타이틀을 따내며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다저스는 통산 23번째 내셔널리그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1988년 이후 30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게 됐다. 다저스는 오는 23일 오후 5시 9분(미 태평양시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 보스턴 레드삭스와 펜웨이파크에서 7전 4승제의 월드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다저스는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어 7차전까지 벌였으나 패배했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2년연속 진출하기는 1977~78년 이후 두번째다. 또 월드시리즈에 20회 진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최다 진출 타이를 이뤘다,.

다저스는 NLCS 7차전에서 선발 워커 뷸러가 4.2이닝을 6안타 1실점하며 삼진 7개를 잡아내는 호투를 펼치는 가운데 코디 벨린저가 역전 투런홈런을 날리고 야시엘 푸이그가 쐐기를 박는 3점홈런을 날려 승기를 잡았다.코디 벨린저는 NLCS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5-1로 앞서 있던 6회말 2사후부터 마무리 에이스 켄리 젠슨을 등판시켜 1.1이닝을 맡기고 9회말 마지막 이닝을 선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투입, 승부를 매듭짓게 했다,

다저스와 보스턴의 월드시리즈는 23,24일 보스턴에서 1,2차전을 치르고 26~28일 LA에서 3,4,5차전을, 그리고 30,31일 보스턴에서 6,7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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