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투어 LA 사무실 확장 이전, 서부 본부로 거점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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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투어가 최근 LA지사를 윌셔 블러바드와 알렉산드리아 애비뉴에 위치한 에퀴터블 빌딩 패티오 공간, 광양불고기 가 운영하던 옛 뱅큇홀 자리로 이전했다. 푸른투어는 LA 지사 사무실을 면적을 3배 이상 넓히고 LA 지사를 서부 본부로 승격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난 2016년 7월 LA지사를 오픈한 푸른투어가 LA 지사 사무실을 에퀴터블 빌딩으로 옮기고 본격적인 서부 본부 시대를 개막한다.

푸른투어는 오는 7일 윌셔 블러바드와 알렉산드리아 애비뉴 선상 에퀴터블 빌딩 뒷편에 있는 옛 광양 불고기 뱅큇홀로 미국 서부 본부로 확장 이전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로써 푸른투어는 뉴저지 지역에 위치한 미국 본사와 뉴욕지사, 토론토지사 등 동부지역 권역과 함께 LA에 서부 본부와 라스베가스 2곳의 지사 및 한국 지사 등 총 7개 지역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새로 마련된 푸른투어의 서부 본부는 예전 광양 불고기가 별도로 운영하던 뱅큇 공간을 사무실로 개조했다.

3000SF 규모로 100여명이 행사를 할 정도로 넓은 공간에 20여명의 직원들을 위한 공간과 회의실 및 직원 휴게실 등을 갖춰 방문하는 한인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주차는 시온마켓 등이 입점해 있는 시티센터 쇼핑몰 지하 공간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푸른투어가 기존 사무실 보다 3배 이상 공간을 늘려 LA지사를 서부 본부로 승격한 가장 큰 이유는 시장성에 있다.

연중 온화한 날씨와 광활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캘리포니아, 네바다, 애리조나, 유타 등 미 서부 주요 지역의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상품에 대한 보다 활발한 마케팅을 나서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이 푸른투어측의 설명이다. 특히 LA는 중남미와 서부 해안 북쪽으로 이어진 시애틀, 밴쿠버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 가장 중요한 거점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요충지역이다.

푸른투어 문 조 대표는 “미주 한인과 한국에서 미국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로 시작했지만 미국 내 주요 거점별 네트워크에서 우수한 여행 인재를 발굴하고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권을 넘어 전세계에서 미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푸른투어의 차별화된 상품을 알리고 직접 할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13)739-2222 ▲주소 3435 Wilshire Bl. #152 LA, CA, 90010

이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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