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판매 나비엔 온수매트 “안심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미국 판매 제품은 유해하지 않아…최근 한국내 회수 조치와 무관

경동나비엔경동나비엔 미주법인(법인장 이상규)은 최근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부 ‘슬림형’ 온수매트 회수 조치와 관련, “우선 나비엔 온수매트를 구입하고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하지만 이번에 회수조치된 제품은 지난 10월 4~19 일 사이 한국에서 출고된 것들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컴포트 메이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라고 밝혔다.

경동나비엔 한국 본사의 회수 조치는 최근 생산된 슬림매트 품질 조사 과정에서 일부 제품에 플라스틱 제품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 첨가제 ‘프탈레이트’ 함량이 나비엔 자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 데 따른 것으로, 슬림매트 원단을 제조하는 협력업체 가운데 한 곳이 생산라인의 잔류 ‘프탈레이트’를 제거하기 위한 공정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했다.

다만, 문제가 된 PVC 필름 양면이 폴리우레탄(PU) 코팅 처리된 듀스포 원단으로 합지되어 있고, 해당 표면은 다시 폴리우레탄(PU) 코팅으로 발수처리 되어 프탈레이트가 직접 피부에 닿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경동나비엔은 그동안 프탈레이트를 포함한 유해물질에 관해 자체적으로 엄격한 기준을 수립하여 관리해왔으며, 공인기관 시험을 통해 이를 인정받아 왔다. 이와 관련 경동나비엔은 문제가 된 협력업체에서 올해 공급받은 원단을 사용하여 출고된 슬림매트 전체(7천690 장)에 대해 자발적인 회수 조치를 통해 새 슬림매트로 교체해주고 있다.

경동나비엔 미주법인측은 “미국에서 구입한 제품과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혹시 한국에서 문제가 된 제품을 구매하여 미국에 갖고 와 사용하고 계신 고객이 있다면 미주법인을 통해 교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877)689-1541/이메일: comfortmate@navi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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