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소외아동 위해 또 1억 기부…‘선행 천사’로

20181228000723_0가수 아이유가 조손가정 및 장애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해 세밑을 훈훈하게 했다.

글로벌 아동복지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아이유가 국내 소외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초록우산 측은 “소외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 가지며 남몰래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아이유(카카오M)는 연말 조손가정 학생들의 장학금 및 생활비와, 장애 어린이를 위해 1억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한파로 움츠러든 아이들의 어깨와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2015년과 2018년 어린이날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아동을 위해 각각 1억원, 올해 2월 대학교 등록금으로 2천여만원, 올해 9월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1억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내년 1월 5일 제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단독 공연을 갖고 ‘2018 아이유 10주년 투어 콘서트 ’의 대미를 장식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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