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 시무식 “업계 1등 자부심으로”

삼호관광시무식

삼호관광(대표 신성균) 임직원들이 2일 올림픽가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새해 시무식을 갖고 힘찬 한해를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무식에서 신성균 대표는 “관광업계 1등 회사의 자부심으로 올해도 최상의 서비스를 갖춰 고객을 맞이하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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