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박규리, 일본영화 첫 주연 캐스팅

‘리바이브 by 도쿄24’서 특별조사관 역…5월 개봉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일본영화 ’리바이브 by 도쿄24‘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이 작품은 2030년 도쿄에서 첫 AI 형사가 등장하는 특별범죄수사팀 T24의 활약을 담은 영화 ’도쿄24‘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일본의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고독사를 다루는 이 작품에서 박규리는 특별조사관 안도 아야를 연기한다. 일본영화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도 아야는 정부의 AI 정책을 비판하던 한 노인의 수상한 죽음을 파헤치는 인물이다. 이와함께 영화 주제곡도 부를 예정이다.

카라 멤버로 활동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누린 박규리는 배우로 전향한 뒤 드라마 ’장영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영화 ’두 개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리바이브 by 도쿄24’는 다음 달 촬영을 시작하며, 5월 개봉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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