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 USC 켁 메디컬센터 폐암 검사 관련 설명회

이웃케어클리닉(Kheir·구 건강정보센터, 소장 애린 박)은 USC 부속 대학병원 켁 메디컬센터(Keck School of Medicine of USC, 이하 켁 센터)가 진행하는 ’2차 무료 폐암 검사 프로젝트’에 많은 한인이 참가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를 갖는다.

2016~2017년에도 켁 센터와 함께 한인들에게 무료로 폐암 검사를 제공한 이웃케어는 켁센터에서 한달에 2~3회 실시하는 무료 폐암검진및 관련 프로젝트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오는 24일(목요일) 낮 12시~오후 1시까지 이웃케어클리닉 컨퍼런스룸(3727 W. 6th St. #200, LA)에서 무료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점심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단,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대상은 50~80세로 20년 동안 또는 그 이상 하루 1갑 이상의 담배를 현재 피우고 있거나 이전에 피운 경력이 있는 한인이다. 또 가족력이 있거나 폐암 또는 만성폐쇄성질환(COPD)을 앓고 있는 등 폐암 발병 위험이 높은 한인도 자격이 된다. 성별, 소득, 건강보험 가입 여부 등은 상관 없다. 특히 서류미비자도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켁 센터는 최소 300명 가량의 신청을 받고 이중 자격이 되는 최소 100명에게 폐암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켁 센터는 프로젝트를 자세히 소개하고 한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지난해 말 두 차례 세미나를 연 데 이어 새해에도 설명회를 개최, 한인들에게 폐암, 폐암 검사방법, 프로젝트 참가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행사가 끝나면 현장에서 바로 검사 예약을 할 수 있다. 검사는 켁 센터(1520 San Pablo St., LA)에서 이뤄지며 LA한인타운에서 켁 센터까지 교통편이 무료로 제공된다.

검사방법은 저선량 컴퓨터 단층촬영(LDCT)으로 피를 뽑거나 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어 간단하다. 검사에서 이상소견 또는 폐암이 발견되면 추후 진료도 무료 또는 지원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또 혈액검사를 하고 폐암 관련 연구에 참여하면 소정의 참가비가 주어진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켁 센터(323-442-7672, radstudy@usc.edu)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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