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류매체, 방탄소년단 뷔 스타일링 집중 조명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최근 미국 유명 한류(K-culture)매체인 ‘코리아부’가 방탄소년단 뷔의 스타일링에 주목했다.

코리아부는 방탄소년단 뷔가 새로운 트렌드에 흠뻑 빠져 있으며, 모두가 그를 따라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 새로운 유행은 바로 ‘빈티지 액세서리’로 뷔는 최근 콘서트 투어와 레드카펫, 각종 시상식에서 눈에 띄는 다양한 컬러 헤어에 어울리는 귀걸이와 화려한 반지들을 착용하고 등장하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리아부에 따르면 뷔가 착용하는 액세서리들은 모양이 대담하고 색채가 선명한 것이 특징이며, 그가 한 액세서리들은 백만달러의 명품 브랜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뷔가 직접 빈티지 상점에서 구입한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뷔는 브이앱 프로그램인 본보야지 촬영 중, 몰타섬의 한 빈티지 상점에 들렀을 때, 직접 콘서트 무대 연출을 위해 액세서리를 구입하기도 했다.

이미 뷔는 팬들 사이에서 ‘액세서리가 아무리 화려해도 얼굴이 먼저 보이는 뷔’로 불리우고 있다. 아무리 화려한 액세서리를 해도, 그 중에서도 더욱 화려한 뷔의 얼굴이 모든 것을 다 이기고 제일 눈에 띈다는 의미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화려한 쥬얼리를 모두 이기는 뷔’라는 글과 함께 뷔가 착용한 액세서리들이 화제가 되었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방탄소년단 뷔는 오똑한 콧날과 고운 얼굴 라인으로 어떤 아이템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라고 방탄소년단 뷔의 패션에 대해 극찬하기도 했다.

앨범마다 각기 다른 트렌디한 복장과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앞선 안목으로 한 발 먼저 생각하는 트렌드세터(trend setter)로서 팬은 물론 대중들에게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뷔의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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