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 9호골 터뜨렸다

20190131000028_0[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9호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31일 새벽 5시(한국 시각)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왓포드 FC와 경기에서 2-1로 극적 역전승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후반 35분 동점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전반 38분 크레이그 카스카트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0-1로 밀린 가운데 손흥민은 좌우 측면을 오가며 득점을 노렸는데 후반 35분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맞고 흐른 공을 잡은 손흥민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후반 42분 요렌테가 로즈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역전했다. 토트넘은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6)를 승점 2점 차로 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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