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2일 번리 전에서 첫 ‘5G 연속 골’ 도전

번리 전에서 데뷔 후 첫 5경기 연속 골에 도전하는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 [사진=토트넘]

번리 전에서 데뷔 후 첫 5경기 연속 골에 도전하는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 [사진=토트넘]

 손흥민(26 토트넘)이 데뷔 후 첫 ‘5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이 23일 저녁 9시 30분(한국시간) 번리와 2018-19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 FA컵에서 조기 탈락하며 지난 주중 경기가 없었던 토트넘은 꿀 같은 휴식을 취했다.

최근 공식 경기 4연승을 기록하며 팀 분위기가 최고조였는데, 휴식으로 날개를 하나 더 단 셈이다.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도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보충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부상으로 팀을 이탈한 상황에서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토트넘을 홀로 이끌었다. 최근 공식 경기 4경기 연속(왓포드-뉴캐슬-레스터-도르트문트) 득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이번 주말 번리 전을 시작으로 첼시, 아스널, 도르트문트 등 강팀을 연속으로 상대한다. 프리미어리그 순위 경쟁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8강 티켓 획득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죽음의 일정’이다.

과연 이 죽음의 일정 속에서 손흥민은 다시 한 번 토트넘의 날개가 될 수 있을까? 손흥민이 번리 전에서도 득점을 터트린다면, 손흥민은 데뷔 후 첫 5경기 연속 골에 성공하게 된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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