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왜이러나…항소심 앞두고 해외여행 사진 SNS공개 ‘뭇매’

 

5일 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두 장의 사진. [슈 인스타그램 캡처]

해외 상습 도박으로 유죄를 선고 받은 그룹 S.E.S. 출신 슈가 최근 SNS에 2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근황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아직 재판이 남아 있어 자숙해야 할 슈가 한가롭게 해외여행 중인 듯한 사진을 게재하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5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슈가 자녀들과 함께 휴양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슈는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잊게 할 정도의 매끈한 자태와 함께 자녀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슈는 현재 해외 원정 상습 도박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 최근 진행된 1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가까스로 실형을 면한 슈는 검찰이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2심을 앞두고 있다.

이에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해외 상습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는 슈가 한가롭게 여행을 다니는 것은 경솔한 행동이 아니냐는 질타를 쏟아냈다.

물론 사진 만으로는 슈가 정말 해외여행을 떠난 것인지 불분명하다. 다만 지인의 SNS에서 슈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어 현재 슈가 아이들과 함께 해외여행 중이라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다.

슈는 논란이 불거지자 게시물을 지우고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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