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전현무·한혜진 결별·하차 예언?…이시언 과거발언 화제

배우 이시언

배우 이시언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겸 방송인인 한혜진의 결별소식이 7일 오전 주요포털 실검을 후끈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배우 이시언의 인터뷰가 회자돼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월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 나선 이시언은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현무와 한혜진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그는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사내연애를 하고 있어 우리도 사실 눈치가 보인다. 혹시 싸웠을까봐 눈치를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리포터가 ‘전현무·한혜진이 열애설 이후 싸운 것 같았던 적이 있냐’라고 질문하자 이시언은 “나는 많이 느꼈는데, 두 사람은 아니라고 하더라”며 “앞으로도 걱정이다. 혹시나 헤어지면 누가 하차할 것인지”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20190306000877_0한편 전날 전현무와 한혜진은 소속사를 통해 결별 소식을 알렸다. 양측 소속사는 준비한 보도 자료를 통해 “결별이 사적인 부분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먼저 알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오는 8일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며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쳐 시청자들께 송구하다는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나 혼자 산다’제작진도 “두 사람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며 “당분간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난해 불거졌던 결별 설 때 이미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 아니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도 두 사람의 공석으로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이 타격을 입지 않을지 우려를 보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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