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후유증?…한혜진, ‘나혼자’ ‘인생술집’ 떠난다

20190308000845_0전현무와 결별의 후유증일까. 모델 한혜진(사진)이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일부 정리하고 있다.

8일 OSEN에 따르면 한혜진은 최근 MBC ‘나혼자 산다’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전현무와 헤어졌다. 한혜진 측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며 ‘나혼자 산다’를 떠난다고 밝혔다.

tvN ‘인생술집’도 봄 개편과 맞물려 조만간 마지막 녹화를 한다. 신동엽, 김준현, 김희철과 함께 MC를 맡고 있는 한혜진 역시 자연스럽게 ‘인생술집’을 잠시 떠나게 됐다.

한혜진은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을 통해 소탈한 일상과 프로 모델 다운 철저한 자기 관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덕분에 그는 연말에 진행된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잔뜩 안았다. 이어 ‘나혼자 산다’로 얻은 인기로 ‘인생술집’의 새로운 여MC 자리까지 꿰차며 지난해 6월부터 종횡무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별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두 개의 프로그램을 정리했지만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와 JTBC4 ‘마이 매드 뷰티3’에서 MC로 시청자들을 계속 만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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