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스마트워크 환경 ‘개인사물함’

20190311000592_0사무환경기업 퍼시스(대표 이종태·배상돈)가 스마트워크 환경에 맞춘 개인사물함 ‘스마트 워킹 스토리지’<사진>를 11일 선보였다.

최근 공유오피스 등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워크가 활성화됨에 따라 자율좌석제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난데 따른 대응이다.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라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 기업들이 늘고 있다.

스마트 워킹 스토리지는 자율좌석제 도입 기업들의 수납공간 부족을 해결하고 안전한 수납이 가능하게 한다. 2단장부터 4단장까지 사용인원에 따라 세트를 구성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트롤리와 옷장을 선택할 수 있다. 한 개의 사물함은 15인치 노트북과 개인물품 수납이 가능하도록 내부 공간을 넉넉하게 설계했다. 사물함의 핵심인 잠금기능은 터치 전자키가 삽입된 손잡이와 번호로 잠글 수 있는 다이얼록 두 가지 옵션이 있다.

설치됐을 때 오피스환경과의 조화도 고려했다. 사물함의 문은 고급스러운 목제 무늬와 보드마카로 쓰고 지울 수 있어 메모가 가능한 보드도어가 달렸다. 문 안쪽에 부착해 작은 용품을 수납하는 도어포켓, 물건을 담아 이동할 수 있는 플라스틱상자, 물건을 휴대할 수 있는 스마트워킹백 등도 포함됐다. 이밖에 무거운 물건을 손쉽게 이동하게 해주는 트롤리는 손 끼임을 방지하는 댐핑기능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퍼시스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