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마약인 많다” 유병재 과거 소속사 디스 발언은 팩트?

20190312000711_0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같은 소속사의 방송인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유병재(사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거침없는 입담과 B급 농담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병재는 지난해 11월 KBS 2TV ‘꿈잼 퀴즈방’에 출연, 자신의 주력 분야인 스탠드업 코미디를 결합한 ‘스탠드업 퀴즈쇼 B급 농담’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이 내가 YG를 안 깐다고 기회주의자라고 말하더라. 선택적 분노 조절 장애라더라”며 운을 뗐다.

이어 “YG는 약국이다. YG엔터테인먼트에 마약 한 사람이 많다”고 말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이보다 앞서 같은 해인 그해 1월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착하게 살자’제작발표회에 참석“‘착하게 살자’가 YG제작 프로그램이다”며 “그런데 ‘왜 나랑 진우가 가야되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회사에 ‘나 말고 감옥 갈 사람이 더 있는데 왜 우리가 가야되지’라는 의문이 가장 크게 들었다”고 언급해 폭소를 자아내게 한 바 있다.

최근 YG 소속의 승리 사건이 터지자 누리꾼들은 유병재의 당시 발언이 단순한 ‘B급 농담’만은 아니었다며 “또 다른 대형 사건이 터지는 것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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