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무릎통증으로 대표팀 하차

제목 없음77 지동원(30 아우크스부르크.사진)이 왼쪽 무릎 부종으로 대표팀에서 소집해제됐다. 이에 따라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볼리비아전에 선발 출전한 지동원이 무릎 통증으로 콜롬비아전 출전이 어렵다. 소속팀으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지동원은 지난 볼리비아 전을 마친 후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진 결과 무릎에 물이 차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지동원의 하차로 대표팀의 전문 스트라이커 자원은 황의조(27 감바오사카) 한 명만이 남았다.

이로써 벤투호는 지난 18일 파주NFC에서 소집된 이후 3명의 선수가 중도하차하게 됐다. 지동원에 앞서 김진수와 정승현이 각각 독감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속팀에 복귀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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