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9년 몸담은 JYP 떠나 전도연·공유와 한솥밥

3월 31일 전속 만료…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숲으로 옮겨

 

그룹 미쓰에이 출신 연기자 수지(25·배수지)가 매니지먼트숲에 새 둥지를 틀고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26일 뉴스1 취재 결과, 수지는 오는 3월 31일을 기점으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계약이 끝난다. 수지가 새로 몸담을 회사는 매니지먼트숲으로, 이 곳은 전도연 공유 정유미 등이 소속돼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엔터테인먼트사다. 수지는 오는 4월 1일부터 매니지먼트숲 소속 연예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으며 2011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스크린에도 첫 발을 내디디며, 국민 첫사랑이란 애칭을 얻었다. 현재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 중이다.

한편 수지는 올해 영화 ‘백두산’과 SBS 드라마 ‘배가본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1)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