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에 빠진 외국인 소녀들의 한국유학생활, Mnet ‘유학소녀’ 런칭

20190409000804_0K-POP을 사랑하는 외국 소녀들이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펼친다.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외국 소녀들이 K-POP 유학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과정을 담은 유학 버라이어티 Mnet ‘유학소녀’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것.

Mnet은 지난 2월부터 SNS를 통해 ‘유학소녀’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심사 과정을 거쳐 끼와 열정이 넘치는 10명의 소녀들을 선정했다. 한국 행 비행기를 탑승하게 될 10명의 소녀들은 K-POP을 비롯해 K-뷰티, K-푸드 등 한국 문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될 예정.

외국인 소녀들의 K-POP 유학을 위해 보컬과 춤은 물론, 한국어, 뷰티, 스타일까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유학소녀 10인의 한국 유학 생활 도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10인의 소녀들은 매일 부여되는 유학 과제들을 수행하며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국적, 나이, 문화도 모두 다른 소녀들의 좌충우돌 한국 유학 생활이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AMA, KCON 등 글로벌 행사를 통해 K-POP의 생생한 모습을 현지에 알렸던 Mnet이 이번에는 외국인들을 K-POP의 본고장 한국으로 초대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방송을 선보이는 것도 이색적이다.

연출을 맡은 Mnet 이연규 PD는 “K-POP을 사랑하고 즐기는 것은 물론,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이 많은 것에 착안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지원자 모집부터 여러 국가의 많은 신청자들이 몰려 K-POP의 글로벌한 위력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이 프로그램은 한국 알리기보다는 다양한 한국 문화를 배우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발산할 외국인 소녀들의 도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오는 5월 방송될 ‘유학소녀’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정평이 난 Mnet이 선보일 신규 리얼리티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는 가운데, K-POP을 사랑하는 외국 소녀들이 한국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 과정을 알차게 담아낼 유학 버라이어티 Mnet ‘유학소녀’는 오는 5월 중 첫 방송된다.[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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