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경찰관 겸임’…英 디본시 1인2역 첫 시험

³ë¼÷ÀÚ ±³Â÷·Î Ⱦ´Üº¸µµ È­´Ü¿¡ ºÒ Áú·¯ 영국 디본시가 한 사람이 경찰관과 소방관을 겸하는 통합 운용을 첫 도입한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디본시는 소속 소방관 7명을 선발해 경찰 업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일정 교육 과정을 마치면 ‘특별 경찰관(special constable)’으로 임명돼 경찰 업무도 함께 하게 된다. 한 사람이 경찰관과 소방관 업무를 겸하는 것은 이번이 첫 시도로 알려졌다.

디본시는 즉각 출동 대응 태세를 높이기 위해 이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119 비상 출동과 범죄 상황이 혼재된 현장이 많아지면서 필요성이 커졌다. 실제 소방차가 출동했더라도 범죄 정황이 있으면 안전을 위해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러한 때 소방·경찰 업무를 겸임하는 근무자가 출동하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신문에 따르면 시민들도 이러한 시도에 호응을 보낸다. 디본시는 ‘창조적 시도’가 가져올 긍정 효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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