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연방 센서스 사전 준비작업 활발…내년 4월 1일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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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방센서스국 제공>

2020 연방센서스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방 센서스국은 ‘인구조사의 날’인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연방센서스는 미국의 인구조사와 더불어 비즈니스 현황조사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는 연방헌법에 따라 10년마다 이뤄지는 대규모 전수조사 작업이다.

연방정부는 센서스를 통해 분석하고 추출한 각종 데이타를 기반으로 총 6천750억달러의 예산을 배정하게 된다. 특히 2021년 3월 31일에는 2020 센서스를 통해 나타난 지역별 인구에 따라 연방 선거구 획정을 조정하기 때문에 센서스 참여는 매우 중요한 거주민의 의무로 여겨진다.선거구 조정 뿐 아니라 커뮤니티의 기반시설 등에 소요되는 예산 배정액도 센서스에 나타난 인구조사 결과를 근거로 달라지기 때문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연방센서스국은 올 한해동안 파트너십 활동과 개인별 주소 업데이트, 지역별 센서스국 지부 개설 등 준비작업을 마치고 내년 4월1일을 기해 센서스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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