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완선&DJ DOC&금잔디…’흥 폭발’ 열정 무대

불청김완선DJDOC금잔디…흥폭발열정무대종합김완선, DJ DOC, 금잔디가 흥 넘치는 열정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0회 특집 불타는 청춘 콘서트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구본승, 임재욱, 이재영, 최재훈, 김부용의 감동적인 무대가 공개된 바 있다.

특히 구본승은 20년 만에 ‘너 하나만을 위해’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구본승은 “굉장히 힘들다. 하고싶은 동작이 많았는데 호흡이 달렸다. 관객분들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느낌이 든다. 다시 해보고싶었던 것이 있다”며 쓰고 있던 모자를 던지며 무대를 마쳤다.

이어 ‘흥 폭발’하게 만든 신나는 무대들이 이어졌다.

금잔디는 김부용 최재훈 다음 무대에 올랐다. 앞서 슬픈 발라드 음악이 나왔던 터, 금잔디는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금잔디는 “불청 막내 금잔디”라고 소개한 뒤 무대에 올라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넘치는 애교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다음 무대는 DJ DOC(이하늘, 김창렬, 정재용)의 무대로 이어졌다. DJ DOC는 ‘RUN TO YOU’로 흥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하늘은 “지금이 우리 청춘이다”라고 말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DJ DOC는 ‘나 이런 사람이야’를 열창하며 무대를 이어나갔고 관객들은 기립해 함께 무대를 즐겼다.

다음 무대는 김도균과 장호일, 최재훈의 내시경 밴드와 김완선의 무대였다. 김완선은 ‘가장무도회’를 선곡,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김완선은 함께 무대에 선 BTJ를 소개한 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섰다.

이어 ‘불청’ 멤버들은 강수지의 ‘보라빛 향기’를 다같이 부르며 앙코르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재훈, 김부용이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함께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등 감동의 무대도 이어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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