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슈너 “트럼프 수일 내 새로운 이민 계획안 검토”

쿠슈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석보좌관들이 국경 보안과 이민 개혁을 다룰 이민 계획을 앞으로 며칠 안에 제시할 것이라고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수석고문<사진>이 23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이기도 한 쿠슈너 선임고문은 “이 제안서가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선거공약 중 하나인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한 계획이다”며 성과제 이민제도, 농업과 계절 업무를 위한 이주 근로자 프로그램, 무역 흐름 개선 방안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쿠슈너 선임고문은 타임지 포럼에서 “매우 구체적인” 계획을 이번 주 주말이나 다음 주 초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쿠슈너 선임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은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며 “그런 다음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때 멕시코와의 국경장벽 건설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후 의회와 법원에서 장벽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싸워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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