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 34인승 럭셔리버스 도입

삼호관광 럭셔리버스1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은 미주지역 한인여행사로서는 처음으로 VVIP용 럭셔리 버스를 도입한다.

삼호관광은 캐나다 프리보스트(Prevost)사에서 제작한 56인승 버스를 34인승으로 개조한 새로운 럭셔리 버스를 오는 6월 4일부터 운행한다.

프리보스트사의 버스는 520마력의 엔진파워에 전장 45피트 길이의 버스로 미국 서부지역에서 많이 운행되고 있다. 삼호관광이 이번에 개조한 럭셔리 버스는 2명씩 한칸 4명의 좌석이 14열로 56석인 좌석배열을 한칸에 3명씩 11열로 한국의 공항 리무진버스와 유사하다. 차량 한 대의 가격은 65만달러로, 기존 차량에 1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최신 인테리어로 리모델링했다.

버스 차량 뒷 공간에 친환경 화징실 및 아이스 박스를 설치, 버스 운행 중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충전용 110볼트짜리 아웃렛과 보스(Boss) 오디오 시스템을 갖춰 최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이 밖에 와이파이 및 모니터 기능과 안전을 위해 3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했다.

삼호관광은 새로운 모델의 럭셔리 버스를 5월 둘째주에 시범 운행한 후 6월 4일부터 4대 캐년의 3박4일 및 6박7일 코스에 투입할 계획이다.

삼호관광은 최신형 버스 7대를 포함해 VVIP용 버스 2대 등 모두 9개의 자체 차량을 보유하게 된다. VVIP용 럭셔리 버스 투어 요금은 기존 버스 투어 요금에 1인당 1일 30달러 만 추가된다.

삼호관광버스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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