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S’ 내놓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주방·생황용품 기업 해피콜(대표 박세권)이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S’<사진>를 22을 새로 내놓았다.

해피콜의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시리즈는 2015년 출시 이후 누적매출 3000억원, 판매 82만대의 스테디셀러로 사랑받는 제품. 엑슬림 최고급 모델인 엑슬림S는 기존 ‘엑슬림Z’보다 더욱 강력하면서도 조용한 성능이 특징이다.

해피콜의 초고속 블렌더 라인업 최초로 BLDC모터(Brushless Direct Current Motor)가 장착됐다. 일반 모터의 경우 내부에 탄소섬유로 된 브러시가 있어 모터를 사용할수록 이 부분이 마모되는 한계가 있다.

브러시가 없는 BLDC모터는 일반 모터 대비 내구성이 우수해 고속 회전에도 지장이 없다. 소음과 열 발생이 적어 항공기·드론·에어컨 등 정밀기기에 주로 사용돼 왔다.

엑슬림S는 분당 회전수(RPM)가 기존 모델의 2만8000에서 3만1000으로 높아졌다. BLDC모터뿐 아니라 소음커버가 도입돼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을 더 줄였으며, 기존 10단의 수동모드에 ‘터보모드’가 추가돼 총 11단의 수동 조작이 가능하다고 해피콜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이지 컨트롤 기능으로 버튼 하나로 블렌더의 전원, 속도가 조절된다. 블렌딩 시간이 자동으로 프로그래밍된 메뉴 기능으로 슬러시, 무른 과일, 단단한 과일, 수프, 분쇄, 세척 등의 메뉴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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