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루타 등 3경기 만에 멀티히트…타율 0.310

 

CHOO-00‘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루타 등 멀티히트 게임을 펼치며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의 타율은 0.304에서 0.310으로 상승했다.

추신수는 1회초 상대 선발 마르코 곤잘레스의 89마일 싱커를 받아쳐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원심은 아웃이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안타로 번복됐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3회초 2사후 2번째 타석에서 추신수는 좌전 2루타를 때려냈다. 시즌 11호 2루타로 추신수는 3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6회초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추신수는 8회초 1루수의 수비 실책으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한편 텍사스는 14안타를 내주고 2-14로 완패했다. 4연패를 당한 텍사스는 12승12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로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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