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 활동 재개…“더 열심히 들이대겠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김흥국이 활동을 재개했다.

김흥국은 지난해 논란과 관련 무혐의 처분 이후 1일 오전 채널A 을 통해 방송에 첫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힘들게 보낸 1년 여의 시간은 물론 다시 시작하는 연예계 활동에 대해 전했다. 신곡 ‘내 나이 되면 알거다’의 무대를 공개하는가 하면, 오는 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되는 ‘청맥파티(청바지+맥주파티)’ 개최 소식도 알렸다.

김흥국은 스포츠 경향과 인터뷰에서 방송출연에 대해 “방송 출연까지 1년 이상 걸렸다”면서 “방송을 하고나니까 그동안 힘들고 고생했던 게 치유된 기분이다”며 감회를 밝혔다.

이어“ 전국의 1959년생 돼지띠 동갑내기들끼리 모이자는 의미에서 마련했다“면서” 5월 9일 오후 5시 9분에 시작하는데, 다 같이 청바지 입고 모여 옛날로 돌아가 당시 즐겨불렀던 노래들 떼창하며 맥주 한 잔 하는 자리”라고 청맥파티를 소개했다.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선 “무조건 열심히 할 거다. 남보다 두 배 이상 뛰어야 된다. 가족을 위해서라도 제 목숨을 바치며 제2의 인생을 살 것이다. 더 열심히 들이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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